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화재 사고 (문단 편집) === 유사 상황에서의 대피 요령 === [youtube(huALYNycVlo)] [* [[JTBC]]에서는 실험 차량을 [[코리아와이드 경북|경북코치서비스]] 소속의 폐차 대기 차량으로 했으며, [[연합뉴스TV]]의 경우 [[금남고속]] 소속의 폐차 대기 중인 차량으로 실험을 했다.] 비상탈출 방법에 대한 기사. 비상망치로 두들겨도 유리가 깨지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타격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유리창의 모서리나 꼭지점 근처를 가격한다. * 유리가 깨지면 유리에 손발이 베이지 않도록 창틀에 커튼을 깔고 넘어간다. 2013년 [[경부선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대구역 KTX 탈선사고]] 문서 6번 단락의 사진 참고. KTX 잡지가 놓여 있는 위치가 정확한 타격점이다. * 사실 이점은 버스뿐만 아니라 승용차, 기차도 해당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zIMCcP7ve0|영상]]. 여담으로 사고가 나기 이전인 6월달에 유리창 깨고 탈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사한 기사가 있었다. 역시나 타격점이 중요함을 알리고 있으며, 유리의 가운데 부분을 때려서는 유리가 깨지기는 커녕 [[https://youtu.be/szIMCcP7ve0?t=2m41s|유리창이 망치를 깨는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 유리창을 깰 수 있는 [[Anytime Carry|ATC]] 제품을 소지하고 있던 승객이 1명이라도 있었으면 이번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컸었다. 열쇠고리 형태의 차량용 비상 탈출 도구가 1~2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차량 소지자나, 아니면 차를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소지하고 다니면 좋을 것이다. [* 일반적인 통유리라면 위 대피요령만 잘 따른다해도 상관 없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더 있다. 바로 썬팅인데 타격점을 정확히 짚어서 타격해도 썬팅되어 있을 경우 유리 파손자체가 안된다. SBS 맨인 블랙박스에서 이를 시험해본 결과 통유리에 타격을 십수차례 많으면 20여 차례한 흔적이 있음에도 파손이 되지 않은데다가 실제 실험을 했을때도 썬팅지가 파손을 방해함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을 해도 완전히 부서져 나가지않아서 발로 차서야 차량과 유리가 통째로 분리됐다. 원래는 썬팅지가 없는상태로 출고되는데 차주가 붙이는 것이다. 게다가 차량이 넘어져 있는 상태라면 키도 닿지 않고 타격을 제대로 줄 수 조차 없었다. 버스 뒷쪽에 유리창이 있는 한국형이나 유럽형의 경우 상관없지만 버스 뒷쪽에 창문이 없는 미주형 차량의 경우 무조건 앞쪽으로 탈출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런 일이 생길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썬팅을 하지 않을 수 없는게 썬팅을 안하면 특히 여름철에 강렬한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쉽게 상한다. 썬팅을 하는 이유는 여름철에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와 동일하기 때문에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 * 무엇보다 차에 탑승하면 '''안전벨트'''를 꼭 매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